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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등록시스템의 혁신 – AI기술 전망

2025년 12월 06일

📌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와 등록 시스템의 진화 (최근 5년 동향) 최근 5년간 전시회 등록 시스템은 팬데믹을 기점으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이 급격히 가속화되었다. 기존의 현장등록(On-site Registration) 중심에서 사전등록(Pre-registration) 중심으로 무게추가 이동했으며, 이 과정에서 효율성과 데이터 활용 능력 증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1. 사전등록 시스템의 현황 핵심 변화는 종이 양식 기반의 수동 등록에서 온라인 웹/모바일 기반 등록으로 완전히 전환되었다. 주요 기능은 간편화된 본인 인증: 이메일, 휴대전화, 소셜 로그인 연동을 통한 등록 소요 시간 극단적 단축 시켰다. 또한 개인 맞춤형 추천으로 등록


기본부스와 오픈부스를 보다 ‘스페셜’하게

2025년 12월 06일

전시회 참가의 성패는 부스의 시선 집중도와 참관객과의 상호작용에 달려 있다. 단순히 공간을 채우는 것을 넘어, 제한된 조건 속에서도 브랜드의 개성과 메시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기본 부스와 오픈 부스 유형별로 정리했다. 최근 5년간 MICE 산업 트렌드를 분석해보면, 전시 부스는 단순한 제품 진열 공간에서 ‘브랜드 경험의 플랫폼(Brand Experience Platform)’으로 진화했다. 핵심 키워드는 1) 디지털-피지컬 융합 (Phygital), 2) 지속가능성, 3) 몰입형 스토리텔링이다. 성공적인 부스는 제품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참관객이 직접 만지고(Touch), 느끼고(Feel), 공유하고(Share) 싶어 하도록 유도하는 체험 중심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라페스타~웨스턴돔, 마이스 마케팅으로 살아남아야

2025년 12월 06일

킨텍스-라페스타-웨스턴돔: ‘마이스 투어’의 완성을 위한 전략적 연결고리 최근 5년간의 MICE 및 문화예술 산업 동향 분석에 따르면, 단순한 전시장이나 회의장을 넘어선 ‘경험 중심’의 MICE 개최지 선정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경기관광문화특구 내 마이스 시설인 킨텍스(KINTEX)와 한류 문화 상업 지구인 라페스타, 웨스턴돔의 연계 전략은 독보적인 경쟁력을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부각된다. 이 세 지점을 엮는 ‘마이스 투어(MICE Tour)’의 관계 정립과 마케팅 전략을 검토하고 제시한다.(편집자 주) 🌟 MICE 투어 관점에서 본 세 시설의 ‘전략적 관계’ 킨텍스, 라페스타, 웨스턴돔은 ‘고양 관광특구’라는 울타리


킨텍스 주변 숙박난 해소, ‘앵커호텔’ 더 필요

2025년 12월 06일

최근 5년간의 MICE 및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국제회의와 전시회 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행사장 중심에 위치한 ‘앵커호텔(Anchor Hotel)’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전시장 중 하나인 킨텍스(KINTEX) 주변의 숙박 현황을 분석하고, 성공적인 MICE 개최를 위한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편집자 주) 🌟 MICE 산업 성공의 열쇠: 앵커호텔의 역할 MICE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 동력이다. 이 MICE 산업에서 앵커호텔은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행사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인프라로 작용한다. 다음은 그 핵심 역할이다. 1.


K-컬처 팬덤 마케팅, MICE 산업의 미래 5년을 이끌 핵심 동력

2025년 12월 06일

본지는 ‘MICE지식마당’에 ‘MICE와 팬덤마케팅’ 정책(글/ 박찬우/왓이즈넥스트 대표)의 내용을 기반으로 ‘K-컬처 팬덤 마케팅’을 어떻게 할 것인를 정리해 보았다. 팬덤의 시대에 보다 준비된 계획획 실행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편집자 주)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MICE산업은 전례 없는 패러다임 변화를 겪었다. 대규모 집합 행사가 위축되고 기업 행사의 소형화가 대두되는 격동기 속에서, MICE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강력한 팬덤(Fandom)의 경제적 파급력이 주목받고 있다. MICE 산업과 문화예술 산업의 전문가로서, 저는 지난 5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한 K-컬처 팬덤 경제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팬덤 마케팅이 미래 MICE


코엑스(COEX)가 만든 문화 변화

2025년 12월 06일

코엑스의 등장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다. 코엑스는 국내 최초의 마이스산업의 중심이었고 마이스산업이라는 말이 태동한 곳이다. 그만큼 코엑스의 등장과 성장은 우리나라 마이스산업의 견인차라고 부를만 하다. 그리고 코엑스는 주변문화를 바꾸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다. 본지는 코엑스의 역사적 가치를 돌아보고, 코엑스가 만든 문화를 돌아보고자 한다. 코엑스는 코엑스는 단순 건물이 아닌, ‘수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무역 전진 기지이자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인 핵심 인프라였다는 점으로 국가 전략 시설로서의 역할을 했다. 또한, 코엑스가 한국에서 컨벤션(MICE) 산업과 문화/쇼핑/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Cultural Complex)의 표준을 제시했다. 최근 K-Pop


마이스의 일상화, 어떻게 누릴까

2025년 12월 06일

ChatGPT와 Gemini등 AI가 등장한 것은 훨씬 이전이나 2024년 11월 Gemini 등장은 AI의 상호발전과 대중화를 가능하게 만든 역사적 사건이다. 이들의 등장은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켰고 산업과 고용의 구조마저 변화시키고 있다. 그만큼 사람들의 일상은 이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마이스산업과 그 주요 참여자 및 수용자의 삶도 바뀔 것이다. ◯ 일상화, 무엇이 일상화일까 ‘일상화’는 어떤 특별하거나 예외적인 일, 현상 등이 더 이상 새롭지 않고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일이나 생활의 일부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비일상적인 것이 일상적인 것으로 자리 잡는 과정을


옛날 장터 VS 마이스 산업

2025년 12월 06일

MICE 산업을 ‘거래의 장’이라는 관점에서 옛날 장터와 비교해보았다.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 킨텍스 앞 동네의 이름은 장촌마을 일산 킨텍스 제1관 남문 건너 대화동에는 단독주택단지가 있다. 그 동네이름은 ‘장촌마을’이다. 그 네 앞에는 장촌공원이 있다. 장촌마을은 오랜 역사 속에서 시장, 마을 형태, 혹은 이주민의 정착 등 다양한 사회적, 지리적 특징에 따라 여러 의미로 불리며 형성된 유서 깊은 마을이다. 킨텍스는 한강하구 고양시 구간의 이산포와도 가깝고 장촌은 바로 앞에 있는 셈이다. 장날은 옛날부터 5일장을 중심으로 저마다 팔 것을 들고 한자리에 모여 팔고 사던 곳이다. 장날은


김대중컨벤션센터, 인물과 역사 그리고 보편적 가치를 담다

2025년 12월 05일

마이스 시설에 사람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툭별한 경우다. 그런 곳 중에 대표적인 곳 바로 김대중컨벤션센터이다. 광주지하철 1호선 ‘김대중컨벤션센터’역에서 내리면 도보로 채 5분도 안걸린다. 우리나라 전 대동령의 이름을 딴 컨벤션센터, 그곳의 의미를 돌아보자. 김대중컨벤션센터는 광주의 랜드마크이자 상징이다. 광주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육성, 시민 자긍심 고취에 기여하며, 민주주의와 평화의 상징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자 하는 의미에서 설립된 곳이다 마치, 무등산을 닮은 곡선 디자인으로 지역 정체성을 드러내는 복합문화공간이자 교류의 장이다. 명칭에 대한 의견 수렴 처음 계획한 컨벤션 센터의 명칭은 젝스코(GEXCO; Gwangju


KTX를 타고 대구로! EXCO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인센티브 투어

2025년 12월 05일

<전국 MICE 시설 이용기: 두 번째 이야기 – KTX와 지하철로 대구 EXCO 즐기기> 지난 킨텍스 편에서 수도권 지하철/철도망을 활용한 스마트한 인센티브 투어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이번에는 그 영역을 전국으로 확장해 보겠습니다. 바로 KTX라는 고속 철도망을 활용하여, 하루 생활권으로 묶인 대구 EXCO(엑스코)를 인센티브 투어의 목적지로 삼는 전략입니다. 🎯 1. ‘빠른 이동’이 곧 ‘보상’이다: KTX의 압도적 연결성 서울-대구 간 KTX 운행 시간은 약 1시간 40분. 이 빠르고 쾌적한 이동 시간은 기업이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최고의 **’시간적 보상’**입니다. 🏙️ 2. EXCO & 대구 지하철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