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Top 20’ 전시장 진입, 2028년 하반기 (예정)
- 고용 창출 효과 연간 30,227명
- 매년 발생하는 6.4조 원의 파급효과
킨텍스 제3관 공사 착공이 시작되었다. 3년 후 정량적, 정성적 효과를 예측하여 분석한다. 굴뚝 없는 산업으로서 마이스산업은 대한민국의 산업가치를 한 단계 올릴 산업으로, 제3관의 완성은 미래가치를 이뤄 낼 것으로 보인다. 본지는 이런 관점에서 단지 장미빛 예측이 아닌 가능한 보수적 입장에서 그 가치를 정리한다.
1. 사업 개요 (Project Overview)
- 목적: 전시면적 확대를 통한 ‘글로벌 Top 20’ 전시장 진입 및 세계적 대형 행사(Mega Event) 유치 기반 마련
- 규모: 제3전시장 연면적 약 178,566㎡ (전시면적 70,000㎡ 추가 확보 → 총 178,566㎡)
- 총사업비: 약 6,727억 원 (국비/도비/시비 분담)
- 완공 목표: 2028년 하반기 (예정)
2. 정량적 파급효과 (Quantitative Impact)
보고서는 제3전시장이 본격 운영될 경우 발생할 경제적 효과를 다음과 같이 추산했다.
| 구분 | 주요 수치 | 세부 내용 |
| 경제적 파급효과 | 연간 약 6조 4,565억 원 | 전시장 운영 및 MICE 행사 개최를 통해 발생하는 직·간접적인 생산 유발 효과 |
| 고용 창출 효과 | 연간 30,227명 | MICE 관광, 숙박, 운송, 전시기획 등 관련 산업군에서의 일자리 창출 |
| 생산유발효과(건설) | 약 4조 6,481억 원 (경기지역) | 건립 공사 기간 동안 경기도 내 발생하는 자재, 인력 투입에 따른 생산 효과 (타지역 포함 시 증가) |
| 부가가치 유발 | 약 1조 5,343억 원 | 건설 및 운영을 통해 창출되는 부가가치 총액 (경기지역 기준) |
3. 정성적 파급효과 (Qualitative Impact)
수치로 환산하기 어려운 전략적 가치와 산업적 영향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글로벌 전시 경쟁력 확보 (Scale-up):
- 현재 세계 60위권 수준의 전시면적에서 단숨에 ‘세계 20위권(17.8만㎡)’으로 도약.
- 미국 CES(18.6만㎡), 독일 IFA(16.4만㎡) 등과 대등한 면적을 확보하여, 기존에 공간 부족으로 유치가 불가능했던 초대형 글로벌 순회 전시회 유치 가능.
- 경기 북부 신성장 거점 완성 (Synergy):
- 인근에 조성 중인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IP융복합클러스터와 연계하여 ‘산업(전시)-기술(테크노밸리)-문화(방송영상)’가 결합된 거대한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 국가 무역 인프라 강화:
- 수출 주도형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기업들의 제품을 전 세계 바이어에게 선보일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쇼룸(Showroom)’ 역할 수행.
4. 결론 및 시사점
제3전시장 건립은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닌, 대한민국 MICE 산업이 아시아의 맹주로 재도약하기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본 기사는 “초기 투자 비용 대비 운영 단계에서 발생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가 브랜드 제고 효과가 월등히 높음”을 근거로 사업의 타당성을 높게 평가하고 예측한다.

